배우 이지한이 이태원 참사로 세상을 떠난 지 4년이 됐다.
이지한은 2022년 10월 29일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인파 사고로 인해 2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소속사는 "이지한은 모두에게 다정하고 따뜻한 친구였다"며 "늘 환히 웃으며 씩씩하게 인사를 건네주던 한없이 밝고 순수했던 이지한의 모습이 눈에 선하며 더 이상 이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도무지 믿기지 않는다"고 애도했다.
이지한은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웹드라마 '오늘도 남현한 하루' 등을 통해 배우로 활동했으며, MBC '꼭두의 계절' 촬영 중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안겼다.
조은애 기자 eun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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