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어스(TWS)가 새 싱글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준비에 나섰다.
투어스는 지난 28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두 번째 싱글 ‘TO US’의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은 “살아있음을 느끼기 위해 모든 것을 걸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What makes you risk it all just to feel alive?)”라는 질문으로 시작된다. 이어 여섯 멤버가 자유롭게 춤을 추거나 하늘을 올려다보고, 서로를 끌어안는 모습이 빠르게 교차한다.
비 오는 창밖을 바라보거나 거친 숨을 몰아쉬던 멤버들이 세상을 향해 힘껏 달려가는 장면도 담겼다. 다양한 감정의 변화를 통해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청춘의 모습을 표현했다.
음악에는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의 피아노 연주가 사용됐다. 점차 고조되는 피아노 선율에 드럼 앤 베이스 리듬이 더해지며 곡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살렸다. 손동작을 활용한 퍼포먼스 일부도 공개됐다.
‘내 이름을 불러줘’는 곁에 있는 누군가의 존재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용기를 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멤버 영재, 신유, 도훈이 작사에 참여했다. 특히 “내 모두를 걸어 on the stage, on the stage 겁 없이 나를 내던져”라는 가사에는 팬덤 42를 향한 투어스의 마음이 담겼다.
새 싱글 ‘TO US’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3곡이 수록된다. 더 큰 무대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담은 ‘WE UP’, 팬들의 믿음에 응답하는 ‘내 이름을 불러줘’, 세상의 무게에 지친 이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heavy’ 등이다.
투어스는 오는 30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의 두 번째 티저를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싱글 ‘TO US’와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 뮤직비디오 본편은 오는 11월 2일 공개된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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