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적 역할을 국민의 시각에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는 28일 “최근 한국스포츠레저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스포츠토토 숏폼 공모전’ 시상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스포츠토토의 공익적 가치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국민이 직접 제작한 숏폼 영상으로 알리고, 체육 발전을 위한 스포츠토토의 역할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25일부터 10월6일까지 진행됐다. 총 137개 작품이 접수됐다. 주제 적합성과 창의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 등 총 4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모두가 누릴 스포츠를 응원하는 방법, 스포츠토토(조규대 씨)’가 차지했다. 조선과 현대를 결합한 퓨전사극이다. 홍길동과 활빈당이 훔치려던 재물이 이미 국민체육진흥을 위해 쓰이고 있다는 반전을 담았다.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스포츠토토의 공익적 역할을 창의적으로 전달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스포츠를 응원하는 방법, 스포츠토토(배민지 씨)’가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대한민국 스포츠의 내일을 응원하는 방법, 스포츠토토(김민엽 씨)’와 ‘응원이 흐르는 곳을 응원하는 방법, 스포츠토토(김경학 씨)’가 각각 선정됐다.
한국스포츠레저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을 스포츠토토 공식 SNS 콘텐츠로 활용해 스포츠토토의 공익적 가치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스포츠토토의 공익적 역할을 국민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다양한 이야기와 영상 표현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수상작들을 통해 스포츠토토가 국민의 스포츠 참여 확대와 체육 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전했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