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틴탑(TEEN TOP)이 신곡 ‘DON’T STOP’을 통해 국내 컴백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대만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 소식과 현지 콘텐츠 확산으로 해외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틴탑은 오는 11월 29일 대만 Zepp New Taipei에서 단독 콘서트 ‘2026 TEEN TOP WE GONNA ROCK IT DROP IT TOP IT HEY DON'T STOP IT POP IT TEEN TOP WE GONNA ROCK IT DROP IT TOP IT HEY DON'T STOP IT POP IT TEEN TOP WE GONNA ROCK IT DROP IT TOP IT HEY DON'T STOP IT POP IT LIVE’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11월 국내 콘서트에 이어 대만 현지 팬들과 만나는 자리로, 틴탑의 컴백 활동이 해외 공연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이고 있다.
현지에서는 신곡 ‘DON’T STOP’의 노출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전달된 자료에 따르면 대만 프로야구 챔피언 결정전인 ‘타이완 시리즈’에서 웨이취안 드래곤스(味全龍)와 중신 브라더스(中信兄弟)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경기 현장에서 틴탑의 신곡이 사용됐다. K-POP 무대를 넘어 현지 스포츠 경기장에서도 신곡이 소개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과거 히트곡을 활용한 콘텐츠도 현지 관심을 넓히는 요소다. 틴탑의 대표곡 ‘향수 뿌리지마’ 댄스 챌린지에는 코르티스(CORTIS)를 포함한 후배 아이돌들이 참여하며 곡을 다시 조명하고 있다. 과거 발표곡을 활용한 챌린지와 신곡 활동이 함께 이어지면서, 틴탑의 음악을 접할 수 있는 콘텐츠도 다양해지고 있다.
앞서 틴탑은 지난 10월 15일 11번째 EP ‘DON’T STOP’을 발매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강한 킥과 웅장한 사운드,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댄스 브레이크가 특징인 EDM 트랙이다. 틴탑 특유의 보컬과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팀의 강점을 새로운 사운드로 선보였다.
국내에서도 음악방송 무대와 오프라인 공연을 통해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월 16일 신촌 스타광장에서 게릴라 라이브를 진행했으며, 10월 25일에는 서울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서 열린 ‘COEX ON STAGE’ 버스킹 무대에 올랐다. 두 공연에서는 기존 히트곡과 신곡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직접 만났다.
한편 틴탑은 오는 11월 14일과 15일 국내 콘서트에 이어 11월 29일 대만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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