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한결이 첫 솔로 앨범 발매 이후 동료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댄스 챌린지를 잇달아 공개하고 있다. 가수 최예나부터 개그맨 곽범까지 다양한 인물이 참여하며 솔로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한결은 지난 14일 첫 번째 미니앨범 ‘NOISE(노이즈)’를 발매하고 데뷔 9년 만에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에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타이틀곡 ‘BUNZI(번지)’의 댄스 챌린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최예나(YENA)를 비롯해 곽범, 자이(ZAI), 준혁, 이븐(EVNNEW) 이정현, 위웨이(W3WAY) 멤버 시호와 료, 위아이(WEi) 김요한 등 여러 아티스트들이 ‘BUNZI’의 하이라이트 구간 댄스를 이한결과 함께 선보이며 남다른 의리와 댄스 실력을 과시했다.
최예나는 캐주얼한 스트리트 패션으로 등장해 이한결과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빠른 리듬과 역동적인 동작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과거 그룹 BAE173으로 함께 활동했던 무진(현우)과 영서도 챌린지에 동참했다. 세 사람은 오랜 시간 함께 무대에 올랐던 경험을 바탕으로 절도 있는 군무를 선보였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이들의 모습은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개그맨 곽범은 이한결과 함께 축구 유니폼을 입고 등장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유의 능청스러운 표정과 제스처를 더해 포인트 안무를 유쾌하게 소화했다.
이 밖에도 클라씨(CLASS) 명형서와 모모랜드 출신 주이가 챌린지에 참여했다. 명형서는 부드러운 스텝으로, 주이는 밝은 에너지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이한결과 호흡을 맞췄다.
‘BUNZI’는 거침없이 자신만의 세상으로 뛰어들겠다는 당찬 에너지와 한층 깊어진 이한결 만의 보컬, 퍼포먼스 역량이 집중된 곡이다. 이한결은 솔로 컴백 첫 주 방송 및 퍼포먼스 활동에 이어, 동료 아티스트들과 함께 한 댄스 챌린지까지 적극적인 SNS 소통을 이어가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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