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더영, 신곡 ‘패러노이아’ 스튜디오 라이브…강렬한 밴드 사운드

 

밴드 캐치더영(CATCH THE YOUNG)이 신곡 ‘PARANOIA(패러노이아)’의 스튜디오 라이브 영상을 공개했다.

 

캐치더영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싱글 ‘PARANOIA’의 스튜디오 버전 라이브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강산이, 안기훈, 김남현, 이준용, 최정모 등 다섯 멤버가 스튜디오에서 합주하는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빠르게 몰아치는 드럼과 리드미컬한 베이스, 강렬한 기타와 키보드 사운드를 결합해 곡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표현했다.

 

영상은 각 멤버의 연주를 세밀하게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카메라는 드럼부터 키보드, 기타, 보컬, 베이스까지 차례로 비추며 악기별 연주 장면을 담아냈다. 손의 움직임과 연주에 몰입한 멤버들의 표정을 클로즈업해 개별 악기의 특징과 다섯 멤버의 합주를 강조했다.

 

곡이 진행될수록 더욱 촘촘하게 맞물리는 연주와 김남현의 힘 있는 보컬도 눈길을 끈다. 캐치더영은 라이브 연주를 통해 원곡의 속도감과 긴장감을 전달했다.

 

오직 악기 연주와 목소리만으로 스튜디오를 가득 채운 캐치더영은 치열한 연습을 거쳐 다져진 사운드 밸런스와 날카로운 호흡을 보여주며 실력파 밴드다운 내공을 드러냈다.

 

‘PARANOIA’는 하드 록과 메탈 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곡이다. 더블 베이스 드러밍과 오르간 아르페지오로 시작해 베이스 슬랩, 묵직한 기타 연주, 클래시컬한 피아노 사운드가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곡 작업에는 멤버들이 직접 참여했다. 김남현과 안기훈이 작사를 맡았으며 멤버 전원이 작곡에 이름을 올렸다.

 

캐치더영은 신곡 활동에 이어 해외 공연에도 나선다. 오는 11월 1일 대만에서 개최되는 음악 축제 ‘2026 록 인 타이중(2026 ROCK IN TAICHUNG)’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후 11월부터 12월까지 ‘2026 CATCH THE YOUNG EUROPE TOUR – IGNITE EVOLVE’를 개최하고 유럽 팬들과 만난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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