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뛸 수 있게 돼 기쁩니다.”
NC가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을 영입했다.
NC는 28일 “전날 오후 창원NC파크에서 손아섭과 연봉 5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임선남 NC 단장은 “손아섭은 풍부한 경험을 갖춘 베테랑이다. 우타자 중심으로 구성된 타선에 좌타 자원으로서 다양성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베테랑으로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수단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아섭은 “NC에서 다시 뛸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선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내년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손아섭은 내년 1월 합류할 예정이다.
박상후 기자 psh65541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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