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 : 도시괴담’이 오는 12월 첫 공개된다. 김종민과 신동이 돌아오고 그룹 세븐틴의 승관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여섯 멤버가 도시괴담을 배경으로 탈출에 도전한다.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 도시괴담’ 측은 오는 12월 2일 첫 방송한다고 28일 밝혔다. 기묘한 도시괴담 속에 갇힌 출연진이 단서를 찾고 문제를 해결하며 탈출하는 과정을 그리는 어드벤처 예능이다. 초대형 탈출 버라이어티 ‘대탈출’의 새로운 시즌으로, 한층 강화된 공포와 추리 요소를 예고했다.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대탈출 : 도시괴담’의 서늘한 공기가 고스란히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CCTV를 통해 들여다 본 의문의 장소들 모두 음산한 기운을 풍기고 있어 어떤 사건들이 탈출러들을 기다리고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상황.
정체 불명의 실루엣, 맨홀 뚜껑을 열고 나온 섬뜩한 손, 깨진 유리와 타일 등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나가고 싶다 미친듯이’라는 문구가 더해져 괴담 속에 갇힌 출연진이 마주할 상황을 암시한다.
원년 멤버 김종민, 신동의 컴백은 물론 새로운 멤버 승관이 합류한 만큼 멤버들의 색다른 관계성이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결정적 단서를 발견하는 간헐적 천재 김종민, 예리한 감각과 통찰력의 소유자 신동, 피지컬 미션에 최적화된 김동현, 스토리텔러 유병재, 열정적인 보필러이자 과몰입러 고경표, 극강의 친화력과 예능감을 갖춘 승관의 활약과 케미스트리가 궁금해진다.
제작진은 도시괴담을 소재로 한 새로운 세계관과 다양한 탈출 미션을 통해 긴장감과 추리의 재미를 선보일 계획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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