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가 지난 21일 경기 하남 보바스병원 어린이재활센터를 찾아 제121회 ‘찾아가는 테마파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재활 치료가 필요한 환아와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월드 대표 캐릭터 로티·로리와 공연 연기자들이 병원을 방문해 환아들과 만났다.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된 행사에서는 환아들을 위한 특별 공연과 포토타임이 이어졌다. 환아들은 로티·로리를 반갑게 맞이하고, 캐릭터 및 연기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캐릭터 배지와 봉제인형 키링 등 준비한 선물도 환아들에게 전달했다.
한편, 롯데월드 샤롯데 봉사단은 1995년부터 어린이병원을 방문해 현재까지 120회 이상의 특별한 위문공연을 진행해왔다.
투병 중인 환아와 가족들을 방문해 공연을 진행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찾아가는 테마파크’ 외에도 사회공헌 캠페인 ‘드림업(Dream Up)’을 필두로 드림티켓 등 문화 생활 지원을 위한 다양한 CSR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중교통 이용 독려를 통한 탄소 배출 저감 등 손님과 함께하는 친환경 ‘그린월드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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