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센느(RESCENE)가 컴백을 엿새 앞두고 신보 수록곡을 미리 즐길 수 있는 리듬 게임을 공개했다.
리센느는 지난 27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는 11월 3일 발매되는 네 번째 미니앨범 ‘PULSE(펄스)’의 프로모션 웹사이트를 공개했다.
프로모션 웹사이트는 미니 4집 앨범명 ‘PULSE’에 맞춰 기획한 리듬 게임으로, 음악 BPM 변화를 심장 박동에 빗대어 만들어진 게임이다. 앞서 공개된 컴백 스케줄러에서 하트 모양으로 표시돼 궁금증을 자아냈던 일정이 바로 이번 프로모션 웹사이트 공개였던 것이다.
게임은 다섯 캐릭터가 음악에 맞춰 달리며 리센느의 심장이 뛸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용자는 타이틀곡을 포함한 신보 수록곡 5곡 가운데 원하는 노래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 게임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숨겨진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정식 음원 발매에 앞서 수록곡을 미리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같은 날 타이틀곡 ‘With(위드)’의 챌린지 영상도 공개됐다. 영상에서 리센느는 곡의 멜로디에 맞춰 부드러운 동작과 멤버 간 호흡을 강조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미니 4집 ‘PULSE’에는 타이틀곡 ‘With’를 비롯해 ‘Finest Thing(파이니스트 띵)’, ‘백화요란(Inside Out)’, ‘MEME(미미)’, ‘Dragon(드래곤)’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PULSE’는 심장의 박동을 뜻하는 앨범명처럼 서로에게 건넨 노래가 다시 자신을 일으켜 세우는 목소리로 돌아오는 순간을 담았다. 혼자 품었던 꿈이 누군가를 만나 현실이 되고,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연결이 오래도록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
그동안 음악과 향기를 접목한 콘셉트를 선보여 온 리센느는 이번 앨범의 메인 향기로 머스크 향을 예고했다. 음악뿐 아니라 후각적 요소까지 활용해 앨범의 콘셉트를 확장할 계획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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