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보현이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의 구슬’로 데뷔 후 첫 사극 주연에 도전한다.
오는 12월 첫 방송되는 ‘신의 구슬’은 몽골과의 전쟁이 이어지던 1258년 고려를 배경으로, 호국의 성물인 관음보주를 찾아 나선 호송대와 그들을 구하려는 황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안보현은 왕실 친위대 견룡군 출신의 청년 장수 백결 역을 맡는다. 백결은 백성들의 염원이 담겼다고 전해지는 성물을 호송하는 임무를 맡아 야별초 전사들과 목숨을 건 여정에 나서는 인물이다. 황제의 딸을 사랑하는 설정도 더해진다.
27일 공개된 첫 스틸에는 장발과 고려시대 복장을 갖춘 안보현의 모습이 담겼다. 안보현은 활과 검을 사용하는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무술 연습에도 공을 들였다.
‘신의 구슬’은 ‘재벌집 막내아들’, ‘더블유’, ‘그녀는 예뻤다’ 등을 연출한 정대윤 감독과 ‘정도전’, ‘녹두꽃’, ‘어셈블리’를 집필한 정현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안보현을 비롯해 이성민, 수현, 하윤경, 윤균상 등이 출연한다.
‘신의 구슬’은 오는 12월 JTBC에서 첫 방송되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