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인터내셔널이 보문호수 일대에서 러닝과 온천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소노 런트립 스테이 in 소노캄 경주’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패키지는 지난 4일 소노캄 경주와 보문관광단지 일대에서 열린 ‘소노 런트립 180K in 경주’의 러닝 코스를 개별 여행객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소노캄 경주 객실 1박과 2인용 런트립 키트, 웰니스 풀앤스파 2인 이용권으로 구성됐다.
러닝 후에는 보문호수를 바라보며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웰니스 풀앤스파는 지하 680m에서 끌어올린 약알칼리 온천수를 사용하는 시설로, ‘2026 경상북도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됐다.
러닝 후기를 공유하는 소셜미디어(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경주 런트립 공식 코스를 자신의 속도에 맞춰 달린 뒤 인증 사진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갤럭시 워치 등을 증정한다.
패키지 판매·투숙과 이벤트 참여 기간은 모두 12월 17일까지다. 자세한 내용과 예약은 소노인터내셔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소노 런트립 180K’는 전국 18개 소노호텔앤리조트의 10㎞ 러닝 코스를 연결하는 프로젝트다. 네 번째 행사로 열린 경주 런트립에는 1000여 명이 참가해 ‘보문호 별빛 레이스’를 주제로 보문호반길을 달렸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이 소노캄 경주의 러닝 코스와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패키지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지역에서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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