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40주년’ 이승철, 우즈와 듀엣곡 무대 ‘아는 형님’서 최초 공개

 

가수 이승철이 데뷔 40주년을 맞아 ‘아는 형님’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다.

 

이승철은 오는 31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 549회에 출연해 형님들과 입담을 나누고 다양한 라이브 무대를 펼친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는 형님 학교를 찾은 이승철의 모습이 담겼다. 이승철은 강호동, 서장훈, 이상민 등 출연진과 유쾌한 대화를 주고받으며 예능감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승철의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2026 아형고 가을 축제 : 우리만의 아는 이야기’가 열린다. 이승철은 자신의 듀엣 파트너를 찾기 위한 경연을 진행하는 한편,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가수 우즈와 함께하는 신곡 무대도 예고됐다. 소속사 LSC 관계자는 “이번 ‘아는 형님’ 방송을 통해 40주년 기념 앨범 선공개곡이자 신곡 ‘우리만의 이야기’ 무대를 우즈와 함께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승철과 우즈가 함께 선보이는 첫 무대인 만큼 두 가수의 음색과 가창력이 어떤 조화를 이룰지 관심이 모인다.

 

이 밖에도 듀엣 파트너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출연진의 무대와 이승철의 밴드 세션이 함께하는 히트곡 라이브가 공개된다.

 

이승철은 오는 11월 14일 데뷔 40주년 기념 대규모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 : 이승철(THE VOICE : LEE SEUNG CHUL)' 광주 공연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서울, 인천,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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