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드, 컴백 첫주 음방서 ‘마이 유스’로 청춘 에너지 가득

 

밴드 보이드(VO1D)가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 후 첫 주 음악방송 활동을 마쳤다.

 

보이드는 지난 19일 두 번째 미니앨범 ‘YOUTHQUAKE(유스퀘이크)’를 발매하고 아리랑TV ‘쇼케이팝’, MBC M ‘쇼챔피언’,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등에 잇달아 출연했다.

 

타이틀곡 ‘My Youth(마이 유스)’는 타인의 시선과 현실적인 고민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청춘을 살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강렬하면서도 청량한 밴드 사운드가 특징이다. 앨범명 ‘유스퀘이크’는 청춘을 뜻하는 ‘Youth’와 흔들림, 지진을 의미하는 ‘Quake’를 결합한 단어다. 청춘이 만들어 내는 변화와 움직임을 음악으로 표현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화려한 무대 연출을 배경으로 멤버들의 밴드 합주를 선보였다. 이어 25일 SBS ‘인기가요’에서는 푸른 바다와 등대 등을 활용한 그래픽을 배경으로 청량한 분위기의 무대를 꾸몄다. 멤버 전원은 흰색과 네이비 색상이 어우러진 세일러 칼라 의상을 착용해 곡의 분위기를 살렸다.

 

드러머 송유찬은 역동적인 드럼 연주로 곡의 리듬을 이끌었고, 키보드와 보컬을 맡은 케빈박은 건반 연주와 밝은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기타와 보컬을 담당하는 정지섭은 기타 리프와 화음을 더했으며, 베이시스트 신노스케는 묵직한 베이스 연주로 사운드를 뒷받침했다. 메인보컬 조주연은 힘 있는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곡의 에너지를 전달했다.


소속사 IX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컴백 첫 주 보이드에게 보내주신 팬들과 시청자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 앨범 ‘유스퀘이크’는 보이드가 더욱 넓은 밴드 음악의 관점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다. 앞으로 선보일 음악 무대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보이드만의 청춘 세계관을 확장하는 음악적 색깔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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