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리미엄 세제 브랜드 프로쉬(Frosch)가 ‘올인원 그린레몬 식기세척기 액체세제’를 출시한다고 26일에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출시로 인해 국내 식기세척기 세제 제품군을 넓혔다. 기존 타블렛 제품에 액체형을 더하면서 소비자는 자신의 사용 습관에 맞는 타입을 고를 수 있게 됐다.
국내 식기세척기 세제 시장에서 액체형 제품은 식기 양에 맞춰 사용량을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타블렛형 대비 세척력이 부족할 수 있다는 소비자 인식이 존재해 왔다. 프로쉬는 이러한 소비자 인식에 주목해 기존 타블렛 제품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적용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사용자가 한 번에 쓸 양을 직접 조절하는 액체형 제품이다. 식기 양이 적을 때 필요한 만큼 덜어 쓸 수 있고, 오염이 심하면 권장 사용량 안에서 사용량을 늘릴 수 있다.
기존 ‘프로쉬 그린레몬 식기세척기 세제’(타블렛)는 한국소비자원이 올해 1월 발표한 식기세척기 세제 6종 비교시험에서 밥알 등 일상 오염과 탄 치즈 등 가혹 오염 조건 모두 세척 성능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프로쉬는 해당 제품에 적용한 기술을 토대로 신제품 액체세제를 개발했다.
프로쉬 관계자는 “액체세제는 편리하지만 세척력이 아쉽다는 시선이 있었던 만큼 이번 신제품이 시장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일상에 실질적인 편의를 더하는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인원 그린레몬 식기세척기 액체세제’는 650ml로, 프로쉬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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