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 안유진이 건강미 넘치는 근황과 함께 자신만의 다이어트 노하우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유진은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커피가 필요할 때”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유진은 갈색 계열의 체크무늬 투피스 차림으로 선명한 복근과 비율을 과시했다. 앞서 지난 19일 공개된 신곡 ‘룩스 캔 킬(Looks Can Kill)’ 무대 영상에 이어 이번 사진 역시 온라인상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연일 주목받는 모양새다.
이 같은 몸매의 바탕에는 바쁜 해외 투어 일정 속에서도 거르지 않는 꾸준한 운동과 체계적인 식단 관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가수 성시경은 지난 8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본의 한 호텔 헬스장에서 러닝머신을 뛰던 중 안유진과 마주쳤던 일화를 전하며 그의 철저한 자기관리를 증언한 바 있다.
특히 안유진의 다이어트 방식이 단순한 ‘굶기’에서 ‘과학적 영양 관리’로 변화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안유진은 지난해 8월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해 학창 시절을 회상하며 “과거에는 극단적으로 안 먹거나 촬영 전날 물만 마신 뒤 1일 1식으로 떡볶이를 먹는 등 무리한 다이어트를 했다”고 고백했다.
현재는 식단 기록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엄격하면서도 건강한 기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신체 조건에 맞춘 기초대사량을 바탕으로 하루 칼로리를 설정하고, 그 안에서 단백질·지방 등 영양소별 권장 섭취량을 계산해 관리한다”고 설명했다.
의학 전문가들은 이 같은 접근법을 권장한다. 기초대사량과 활동량을 고려해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방식은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와 달리 근육 손실과 영양 불균형을 예방할 수 있어 요요 현상 없는 지속 가능한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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