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고우림 부부, 결혼기념일 맞이 삿포로 여행…여전한 애정 전선

고우림이 일본에서 근황을 전했다. 출처=고우림 SNS
고우림이 일본에서 근황을 전했다. 출처=고우림 SNS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와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 부부가 결혼기념일을 기념해 일본 여행을 다녀온 근황을 전했다.

 

고우림은 지난 2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일본 삿포로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우림은 삿포로의 밤거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들고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는 모습이다.

고우림이 일본에서 근황을 전했다. 출처=고우림 SNS
고우림이 일본에서 근황을 전했다. 출처=고우림 SNS
고우림이 일본에서 근황을 전했다. 출처=고우림 SNS
고우림이 일본에서 근황을 전했다. 출처=고우림 SNS

특히 사진에는 한 여성의 뒷모습도 함께 담겼는데, 누리꾼들은 사진의 촬영 시점과 정황상 아내인 김연아로 추정하고 있다. 두 사람이 2022년 10월 22일 백년가약을 맺은 만큼, 이번 여행 역시 결혼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다녀온 것으로 해석된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 무대를 계기로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약 3년간의 교제 끝에 결실을 맺었다. 고우림은 군 복무를 마친 뒤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포레스텔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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