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양홍원이 결혼 직후 불륜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아내 원현주와 서로 SNS를 팔로우하지 않는 상태인 데 이어 원현주의 게시물까지 모두 사라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기준 원현주의 SNS 계정에는 기존 게시물이 모두 사라진 상태다. 이에 앞서 양홍원과 원현주가 서로의 SNS 계정을 팔로우하지 않고 있는 사실도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18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을 치른 지 불과 6일 만에 부부의 SNS에 잇따라 변화가 포착된 셈이다.
앞서 지난 23일 양홍원을 둘러싼 불륜 의혹이 제기됐다. 양홍원의 지인이라고 주장한 A씨가 SNS를 통해 양홍원이 다른 여성과 모텔에 갔다고 주장하면서다. A씨는 통화 녹취와 원현주에게 보낸 메시지 등도 공개했다.
이에 소속사 AP 알케미는 같은 날 공식입장을 내고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소속사는 “폭로자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폭로자가 제시한 자료는 악의적으로 편집된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양홍원이 다른 여성과 모텔에 동행한 사실은 인정했다. 다만 소속사는 “객실 내에서 애정 행위는 일절 없었다”며 불륜 의혹에는 선을 그었다.
또 양홍원과 해당 여성이 폭로자를 상대로 공갈, 스토킹처벌법 위반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상태라고 밝혔다.
불륜 의혹이 불거진 직후 양홍원 부부가 서로 SNS를 팔로우하지 않고 원현주의 게시물까지 사라지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SNS 변화가 이번 논란과 관련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두 사람이 서로를 팔로우하지 않게 된 이유나 원현주가 게시물을 삭제한 배경 역시 알려지지 않았다.
양홍원과 원현주는 2017년부터 교제해왔으며 2024년 11월 딸을 얻었다. 이후 지난 18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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