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7위… 김태형 감독, 롯데와 동행 마무리 “차기 감독 선임 절차 진행 중”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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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이 롯데를 떠난다.

 

롯데는 24일 “구단과 김태형 감독이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곧바로 차기 사령탑 선임 작업에 착수했다. 구단 관계자는 “차기 감독 선임 절차가 진행 중이다. 결정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롯데의 마무리 캠프는 오는 11월4일 시작된다. 구단은 조만간 신임 감독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내달 계약이 만료되는 박준혁 롯데 단장의 거취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앞서 롯데는 2023년 10월 두산을 7년 연속 한국시리즈(KS)로 이끌었던 김 감독과 계약 기간 3년, 총액 24억원(계약금 6억원·연봉 6억원)의 조건으로 계약했다. 하지만 재임 기간 단 한 차례도 롯데를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지 못했다.

 

2024시즌 7위에 머물렀다. 지난해에는 전반기를 3위로 마쳤으나, 시즌 막판 12연패를 당하면서 7위로 마감했다. 올해도 시즌 내내 하위권을 맴돌다 7위로 시즌을 마쳤다.



박상후 기자 psh65541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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