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반전을 향해… 용인FC, K리그2 10위 충북청주 원정서 승점 3 정조준

사진=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 제공
사진=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 제공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용인FC는 25일 오후 4시30분 청주종합경기장서 충북청주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3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직전 안산그리너스FC와의 홈경기에서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었다. 이번 충북청주전을 통해 빠르게 분위기를 추스르고 다시 승점 확보에 나선다는 각오다. 최근 경기에서 드러난 공수 집중력을 보완하고 경기 초반부터 안정적인 운영을 가져가는 것이 이번 원정의 주요 과제다.

 

사진=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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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와의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지난 7월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용인FC는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최영준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현재 충북청주는 10위, 용인FC는 13위에 자리하고 있다. 시즌 막바지로 향할수록 승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용인FC는 보다 높은 집중력과 조직적인 경기 운영을 통해 청주 원정에서 분위기 전환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목표다.

 

특히 직전 경기의 결과에 머무르기보다 빠르게 경기력을 재정비하고, 선수단 전체가 수비 집중력과 공격 과정의 세밀함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박상후 기자 psh65541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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