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에스테틱 장비 제조사 ㈜제이시스메디칼이 지난 10월 17일 부산 아스티 호텔에서 고주파 기기 ‘덴서티(DENSITY)’ 유저 학술 행사 ‘DENSITY Real Proof in Busan’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6월 18일 서울 세미나에 이어 영남권과 중부권 소재 피부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마련된 지역 학술 교류 프로그램이다. 부산·대구·대전·광주 등 주요 거점 의료진이 참석해 장비 운용 데이터를 교환했다.
프로그램은 피부미용 전문의 10인이 참여한 가운데 총 3개 세션으로 편성됐다. 주요 일정은 강동환 의장 발표, 알파팁 및 부스트팁 학술 강연, 패널 토론과 오픈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참석 의료진은 덴서티 시술 프로토콜과 임상 결과를 대조했다.
기술 세션에서는 전용 소모품인 ‘알파팁’과 ‘부스트팁’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3세대 부품인 알파팁은 단극성(모노폴라)과 양극성(바이폴라) 고주파를 교차 전달하며 전극 표면적을 확장한 구조다. 부스트팁은 식약처 인증을 마친 바이폴라 전용 팁으로 현장 소개됐다. 이후 토론 세션에서 팁별 열 에너지 전달 효율과 환자군 적용 사례가 논의됐다.
이와 함께 제이시스메디칼은 현장에서 9월 시장에 출시된 ‘덴서티 느와르(DENSITY Noir)’ 실물을 선보였다. 덴서티 느와르는 종전 제품인 ‘덴서티 하이’를 개선한 모델이다.
제이시스메디칼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의료진과 꾸준히 소통하기 위해 자사가 직접 마련한 덴서티 학술 교류 행사로, 의료진들이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제품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의 의료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덴서티 관련 학술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덴서티 장비의 공급 실적은 6월 국내 1000대, 7월 글로벌 2000대를 각각 돌파했으며 현재 30여 개국 수출망에 납품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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