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샤프트 전문기업 니폰샤프트(NIPPON SHAFT)가 한국 남자골프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 육성을 위해 적극 나선다.
니폰샤프트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충북 음성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제11회 DB손해보험 영건스 매치플레이’를 후원한다고 23일 밝혔다.
DB손해보험 영건스 매치플레이는 국내 정상급 남자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가하는 엘리트 아마추어 골프대회로, 차세대 스타 발굴과 선수들의 프로 무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는 DB손해보험이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주관하며, 이틀간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예선을 거쳐 상위 32명이 사흘간의 매치플레이 토너먼트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니폰샤프트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젊은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미래의 한국 골프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전했다.
니폰샤프트는 대회 우승자에게 100만원 상당의 샤프트를 지원하고, 2위부터 4위까지 각 50만원, 5위부터 8위까지 각 30만원 상당의 샤프트를 지원한다. 또한 홀인원 기록 선수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샤프트를 별도로 지원하며, 본선 참가 선수들에게는 볼마커, 골프티, 케이스, 스틱 커버, 등으로 구성된 니폰샤프트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차세대 골프 유망주와 골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브랜드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국가대표 강승구 선수와 그 외 상비군 선수를 비롯한 국내 유망주들이 대거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회 우승자와 상위 입상자에게는 2027년 KPGA 투어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출전권 등 프로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니폰샤프트 관계자는 “한국 골프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대회를 후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기술력과 제품을 바탕으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는 동시에, 한국 골프 유망주 육성과 골프 산업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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