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결, 9년 만의 솔로 변신 통했다…강렬한 ‘번지’ (‘엠카’)

 

가수 이한결이 강렬한 퍼포먼스로 솔로 활동에 나섰다. 데뷔 9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앨범을 발표한 그는 음악방송 무대에서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한결은 지난 2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NOISE(노이즈)’의 타이틀곡 ‘BUNZI(번지)’ 무대를 꾸몄다.

 

이날 이한결은 강렬한 붉은색 배경과 조명 속에서 댄서들과 호흡을 맞추며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흰색 티셔츠에 카키색 아우터와 청바지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오른 그는 여유로운 표정 연기와 힘 있는 안무로 곡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특히 댄서들과 대형을 바꾸며 펼치는 군무가 눈길을 끌었다. 검은색 의상을 입은 댄서들과 함께 속도감 있는 안무를 소화하며 무대의 에너지를 끌어올렸다.

 

라이브와 래핑도 함께 선보였다. 파워풀한 안무를 이어가면서 보컬과 랩을 소화하며 솔로 가수로서의 역량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BUNZI’는 중독성 있는 비트와 트렌디한 사운드가 특징인 곡이다. 이한결 특유의 힘 있는 퍼포먼스와 당당한 분위기를 담았다.

 

이한결은 2017년 그룹 IM으로 데뷔한 이후 프로젝트 그룹 X1, BAE173, POLARIX 등 여러 그룹에서 활동했다. 지난 14일 첫 솔로 미니앨범 ‘NOIS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알렸다.

 

이한결은 앞으로 음악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BUNZI’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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