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한방병원이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6 서울 웰니스 관광 100선’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웰니스 관광 100선은 서울이 가진 다양한 휴식과 건강 관리 자원을 발굴해 국내외 방문객에게 소개하는 사업이다. ‘쉼·맛·멋’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자연과 문화, 미식, 의료·한방, 뷰티 등 서로 다른 분야의 공간을 한데 담아 소개한다.
장덕한방병원은 이번 사업에서 ‘쉼(RESTED)’ 분야의 공간으로 이름을 올렸다. 양·한방 협진을 바탕으로 개인별 피부 고민에 맞춘 진료와 시술을 제공하는 피부미용센터가 서울의 웰니스 공간 중 하나로 소개됐다.
센터는 양방과 한방의 진료 체계를 바탕으로 개인별 피부 고민에 맞춘 진료와 시술을 제공한다. 피부 진단 시스템을 갖추고 색소·기미·잡티, 여드름, 리프팅·안티에이징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다루고 있다.
같은 피부 고민이라도 개인의 상태와 원하는 관리 방향에 따라 접근이 달라질 수 있다. 장덕한방병원은 이런 점을 고려해 피부 상태를 살피고, 개인별 고민에 맞춰 진료와 시술을 진행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다국어 상담을 운영해 외국인 환자도 보다 편리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한국의 의료·한방 문화에 관심이 있는 해외 방문객에게도 서울에서 피부 관리와 건강에 관한 상담을 경험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신광순 장덕한방병원장은 “웰니스는 특별한 순간에만 누리는 휴식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상태를 살피고 건강을 돌보는 일상적인 과정”이라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우리가 지향하는 진료와 피부 관리 공간을 더 많은 분께 알리고, 국내외 방문객들이 한국의 의료·한방 문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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