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실낙원’이 개봉 첫 주말 연상호 감독, 배우 구교환·전소니와 함께 관객을 만난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류소영 앞에 죽은 줄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살아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심리 스릴러다. 개봉 첫날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오는 24일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스페셜 GV에는 연상호 감독과 구교환, 전소니가 참석한다. 오후 7시20분 영화 상영 후 오후 9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되며, 영화저널리스트 이은선이 진행을 맡는다.
구교환과 전소니는 연상호 감독의 넷플릭스 시리즈 ‘기생수: 더 그레이’에서 각각 설강우와 정수인 역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구교환은 ‘반도’, ‘군체’에 이어 ‘실낙원’에도 카메오로 출연하며 연상호 감독과 작업을 이어왔다.
구교환은 이날 GV에 앞서 CGV 용산아이파크몰, 여의도, 영등포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 ‘실낙원’ 무대인사에도 참석한다.
전소니 역시 ‘기생수: 더 그레이’를 통해 연상호 감독과 처음 호흡을 맞춘 만큼, 이번 GV에서는 두 배우와 감독이 함께한 작업 경험과 ‘실낙원’을 둘러싼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실낙원’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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