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경주마 생산자단체 브리더스컵 루키 공식후원 협약

국내 대표 2세마 경마대회인 ‘브리더스컵 루키’의 위상 강화를 위해 한국마사회와 경주마 생산자단체가 손을 맞잡았다.

22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는 브리더스컵 루키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총 2억원 규모의 후원금을 제공한다. 한국마사회도 별도 1억원을 경매바우처 운영 재원으로 투입해 총 3억원 규모의 생산 환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18일 후원 행사를 열고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브리더스컵 루키는 최강 2세마를 선발하는 쥬버나일 시리즈의 최종전이다. 특히 어린 경주마의 성장 가능성을 조기에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생산농가, 마주, 조교사, 경마팬 모두에게 관심이 높은 경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협약에 따라 사단법인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와 사단법인 한국내륙말생산자협회와 협력해 경주마 생산 활성화 및 국산마 육성 기반 강화를 추진한다. 또 후원사의 공식 후원사 지위를 부여해 ‘제18회 한생협 후원 브리더스컵 루키’로 대상특별경주를 시행한다.



권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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