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져야 세상 구한다"…오아시스 에이아이엑스, 로맨스 추리 게임 11월 출시

'미사멸' 포스터. 출처=오아시스 에이아이엑스
'미사멸' 포스터. 출처=오아시스 에이아이엑스

콘텐츠 전문 제작사 오아시스 에이아이엑스(OASYS AIX)가 인공지능(AI) 영상 기술을 접목한 실사 연애 어드벤처 게임을 출시한다.

 

오아시스 에이아이엑스는 "풀모션비디오(FMV) 로맨스 추리 게임 '미녀와 사랑하지 않으면 인류는 멸망합니다'(미사멸)를 오는 11월 중 스팀에 정식으로 선보인다"고 최근 밝혔다.

 

'미사멸'은 다섯 명의 여성 중 한 명과 진정한 사랑에 빠져야 인류를 구원할 수 있다는 설정의 게임이다. 플레이어가 낯선 연구실에서 깨어나며 이야기가 시작되고, 그곳에 존재하는 다섯 명의 미녀와 함께 자신이 갇히게 된 이유를 추리하며 진실을 파헤쳐 나가게 된다.

 

플레이어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세라, 라엘, 빈, 하은, 도이와 인연을 맺는다.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이야기가 전개되는 가운데 초고화질 실사 영상과 AI 기반 배경이 몰입감을 더한다.

 

출시에 앞서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세라(전수빈), 라엘(김이영), 빈(이시윤), 하은(소예라), 도이(정우진)의 모습이 담겼다. '단 하나의 사랑, 세상을 구할 유일한 선택'이라는 문구도 눈길을 끈다.

 

이덕재 오아시스 에이아이엑스 콘텐츠부문 대표는 "'미사멸'은 탄탄한 스토리라인에 1인칭 시점의 몰입감 넘치는 연출, 배우들의 열연이 조화를 이룬 작품"이라며 "플레이어가 주인공이 돼 마치 화면 속으로 들어간 듯 생생한 경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은애 기자 eun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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