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송가인→김가연·정일우, 김혜경 여사와 ‘한복 사랑…‘2026 한복문화주간’ 빛낸 스타들

이재명 대통령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명 대통령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한복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는 ‘2026 한복문화주간’ 기념행사에 자우림 김윤아, 가수 송가인, 배우 김가연과 정일우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참석해 ‘한복 명예 홍보대사’ 김혜경 여사와 한복을 향한 애정과 뜻을 함께 나눴다.

 

‘2026 한복문화주간’ 기념행사는 지난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복의 날을 기념해 한복 문화의 계승과 발전, 대중화 및 산업화에 기여한 이들의 노고를 기리고 한복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혜경 여사는 한복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 여사는 “한복은 오랜 세월 우리의 삶과 함께하며 한민족의 정서와 멋, 품격을 이어왔다”며 “일상의 순간에서도 한복의 멋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문화가 더욱 널리 퍼져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한복을 가꾸고 지켜와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윤아는 푸른빛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특유의 음악적 색깔을 선보이며 현장에 특별한 분위기를 더했다. 배우 김가연과 정일우 역시 자리를 함께하며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송가인은 오렌지 브라운 계열의 개량 한복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송가인은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한복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무대와 화보 등 다양한 자리에서 한복을 선보이며 꾸준한 애정을 드러내 왔다. 김가연 또한 여러 콘텐츠와 SNS를 통해 한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하며 남다른 한복 사랑을 보여준 바 있다.

 

‘한복문화주간’은 한복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고 일상 속 한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올해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과 경복궁을 비롯한 국내외 410여 곳에서 전시와 체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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