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이미르컵 시즌3’ 개최…3대3 콜로세움 토너먼트 첫 도입

위메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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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를 열고 서버 간 경쟁과 국가 대표팀 대결을 선보인다. 

 

위메이드는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3’를 다음달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잠실 DN콜로세움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월드 챔피언십 본선과 레전드 매치를 비롯해 신규 콘텐츠인 3대3 콜로세움 토너먼트, 콜로세움 토너먼트 레전드 매치로 구성된다. 본선 진출 서버를 가리기 위한 온라인 지역별 토너먼트는 오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된다.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두 서버가 각자의 본진을 방어하는 동시에 상대 진영의 주요 거점을 공략하며 경쟁한다. 상대의 성문을 시작으로 중간 보스 ‘수호자 시그룬’을 처치하고 최종 목표물인 ‘넥서스’를 파괴하는 방식이다. 제한 시간 안에 넥서스를 먼저 파괴한 서버가 승리하며, 시간 내 승부가 나지 않으면 처치 수와 거점 점령, 구조물 파괴 등을 통해 얻은 점수로 승패를 가린다.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서버는 한국 대표팀과 레전드 매치를 치른다. 위메이드는 오는 11월 4일까지 ‘레전드 오브 이미르’ 공식 사이트에서 한국 대표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후 전투력 랭킹을 기준으로 총 250명을 선발하며, 결과는 11월 6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 새롭게 도입된 3대3 콜로세움 토너먼트는 선수 간 성장 격차 없이 동일한 조건에서 실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시아와 북미·유럽, 남미 등 각 지역 대표 선수들이 컨트롤과 팀워크, 클래스 이해도를 바탕으로 맞붙는다.

 

콜로세움 토너먼트 우승팀은 한국 대표팀과 별도의 콜로세움 토너먼트 레전드 매치를 펼친다. 위메이드는 서버 단위 대결과 소규모 팀전을 함께 마련해 글로벌 이용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실력을 겨룰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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