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한복으로 뽐낸 고운 자태…‘2026 한복문화주간’ 참석

송가인 인스타그램 캡처
송가인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송가인이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행사에 참석해 전통 의상의 매력을 전했다.

 

송가인은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열린 ‘2026 한복문화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오렌지 브라운 계열의 세련된 개량 한복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현장에서는 한복 관계자 및 참석자들과 소통하며 한복 문화의 의미를 나눴다.

 

행사에 참석한 송가인은 자신의 SNS에도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2026 한복문화주간 행사 참석!”이라는 글을 남기며 행사 참여 소식을 전했다.

 

송가인은 평소 무대 의상과 앨범 이미지, 화보, 일상 등 다양한 자리에서 한복을 선보이며 전통미를 알려왔다.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한복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다. 이번 행사 참석 역시 꾸준히 이어온 한복 사랑을 보여주는 행보로 눈길을 끌었다.

 

한복문화주간은 한복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고 일상 속 한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한복의 날인 10월 21일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올해 행사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이어진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경복궁 등 국내외 410여 곳에서 전시와 체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한복의 날 당일 열린 기념행사에서는 한복 문화의 계승과 발전, 대중화 및 산업화에 기여한 유공자 5명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과 상장을 받았다. 이와 함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한복 패션쇼와 축하 공연도 진행됐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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