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사쿠라, 고열 증세로 프랑스 파리 공연 불참

사쿠라. 사진=뉴시스
사쿠라. 사진=뉴시스

그룹 르세라핌 사쿠라가 고열 증세로 프랑스 파리 공연에 불참했다.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은 21일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사쿠라가 이날 오전 갑작스러운 고열 증세를 포함한 컨디션 난조로 당분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현지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의료진 소견과 아티스트의 컨디션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날 예정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PARIS' 공연에 사쿠라가 불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첫 파리 단독 공연인 만큼 이번 공연을 기다려주시고 기대해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사쿠라가 속한 르세라핌은 첫 유럽 단독 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난 16일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프랑스 파리, 덴마크 코펜하겐, 독일 베를린 등 5곳에서 공연을 연다.



조은애 기자 eunn@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