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건강 이상설’ 김혜자와 환한 미소…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응원

이영애가 김혜자와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출처=이영애 SNS
이영애가 김혜자와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출처=이영애 SNS

배우 이영애가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배우 김혜자의 ‘건강 이상설’을 일축하듯, 그와 함께한 따뜻한 근황을 전했다.

 

이영애는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김혜자와 나란히 앉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이영애는 김혜자 주연의 신작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를 관람한 소감을 전하며 “너무나도 시리도록 아파서, 하지만 여전히 찬란하게, 영원히 찬란하게 빛나기를 기도한다”고 적었다. 이어 “이 가을에 꼭 추천하고 싶다. 따뜻한 영화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선배 배우를 향한 깊은 존경과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김혜자는 최근 개최된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당시 잦은 기침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샀다. 당시 소속사 측은 “단순 감기일 뿐”이라며 해명했으나, 지난 15일 예정됐던 ‘여전히 찬란하게’ 무대인사에 컨디션 난조를 이유로 불참하면서 팬들의 걱정이 다시 한번 커진 바 있다. 이번 이영애의 사진 공개로 논란은 한숨 돌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21일 개봉한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어린 시절부터 평생을 함께해 온 두 친구 순옥과 정임의 깊은 우정과 삶을 그린 작품이다. 김혜자는 극 중 주인공 순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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