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무궁화수목원, ′2026 숲속야행′ 23일 개최…빛과 자연 어우러지는 특별한 가을밤

 

충남 보령시는 23일부터 이틀간 보령무궁화수목원에서 ′2026 숲속야행, 오늘 밤 숲을 기억하다′​를 개최한다.

 

숲속야행은 보령무궁화수목원의 자연환경과 야간경관을 활용해 밤의 수목원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행사다.  이틀간 오후 6시부터 10시 30분까지로 ​입장료는 무료다.

 

어린이 동반 가족이나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컬러풀 나이트 체험 4종, 뮤지컬 갈라쇼, 버블&매직쇼, 스탬프 투어 등이 운영된다.

 

곳곳에 조성되는 야간경관과 미디어아트가 낮에 봤던 보령무궁화수목원을 야간엔 새롭게 느끼도록 만든다.

 

보령문화예술회관 앞에서 보령무궁화수목원까지 15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가을밤 보령무궁화수목원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 유동주 기자 ydj@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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