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불길 속 파리타·치키타·아현…‘DESERVE’에 무슨 이야기 담겼나?

베이비몬스터가 컴백을 이틀 앞두고 신곡 ‘디저브(DESERVE)’ 뮤직비디오 스틸컷을 모두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디저브’ 뮤직비디오 스틸컷 세 번째 이미지를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멤버들에 이어 파리타, 치키타, 아현의 모습이 베일을 벗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세 멤버의 감정 연기와 불을 활용한 연출이 담겼다. 파리타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쓸어넘기는 남성을 바라보고 있고, 치키타는 불길을 배경으로 허공을 응시한다. 아현은 불꽃이 튀는 차량 사이를 걸으며 격한 감정을 표현했다.

 

앞선 스틸컷에서도 반복적으로 등장했던 ‘불’이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어떤 의미로 사용될지도 관심을 모은다. 멤버들의 표정과 베일에 싸인 인물 관계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YG는 이번 컴백을 앞두고 완성된 뮤직비디오 대신 스틸컷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신곡의 분위기를 먼저 보여줬다. 앞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디저브’에 대해 “슬로우 곡이지만 지금까지 발표한 그 어떤 곡보다 강렬한 에너지를 지닌 곡”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디저브’는 베이비몬스터의 섬세한 보컬과 힘 있는 가창을 중심으로 감정을 풀어낸 곡이다.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23일 오후 1시 공개된다.

 

베이비몬스터는 현재 5개 대륙 18개 도시에서 총 31회 규모의 두 번째 월드투어 ‘2026-27 베이비몬스터 월드 투어 [춤(CHOOM)]’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 초에는 새 앨범 발매도 예정돼 있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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