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꽉 들어찬 야구장’
추위를 부르는 기을비도 막을 수 없다. 프로야구의 흥행 열기는 계속된다. 포스트시즌(PS) 매진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KIA와 LG의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이 매진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준PO(5전3선승제) 3차전 입장권 2만365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2023년 한국시리즈(KS) 1차전부터 이어진 PS 연속 매진 기록은 41경기로 늘었다. 준PO만 따져도 2024년 1차전부터 12경기 연속이다.
정규리그부터 달아오른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KBO리그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최종 1277만551명으로 한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 전체 720경기 중 345경기가 매진된 바 있다.
박상후 기자 psh65541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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