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의사 남친’과 결혼 임박? “20번 고백·3일 만에 이사…이제 준비해야죠”

맹승지가 남자친구와 사귀게 된 이야기를 공개했다. 출처=맹승지 SNS
맹승지가 남자친구와 사귀게 된 이야기를 공개했다. 출처=맹승지 SNS

코미디언 출신 배우 맹승지가 의사로 알려진 연인과의 결혼 가능성을 언급하며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음을 밝혔다.

 

맹승지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연인과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된 과정을 담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지난 18일 게재된 영상에서 맹승지는 연인이 약 두 달 동안 자신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맹승지는 “20번 정도 거절했음에도 상대가 마음을 받아줄 때까지 계속 고백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며 거듭된 거절에도 포기하지 않은 연인을 두고 “의지의 한국인”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19일 공개한 영상에서는 교제 시작 후 벌어진 일화를 덧붙였다. 맹승지에 따르면 연인은 교제 3일 만에 맹승지의 거주지인 경기도 고양시 일산으로 거처를 옮겼다. 맹승지는 “처음에는 다소 황당하게 느껴졌으나, 점차 나를 향한 진심을 체감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특히 해당 게시물에서 한 누리꾼이 “결혼하면 되지 않느냐”는 댓글을 남기자, 맹승지는 “당시엔 결혼 생각이 없었지만, 이제 슬슬 준비해야겠다”는 답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사실상 연인과의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있음을 직접 밝힌 셈이다.

 

한편, 1986년생인 맹승지는 지난 8월 의사 직업을 가진 남자친구와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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