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모험가들과 난치병 환아 지원…2000만원 기부

(좌측부터) 김세미 펄어비스 인사문화실장, 박아경 국립암센터 의료사회복지팀 팀장, 송영대 메이크어위시 코리아 사무총장. 펄어비스 제공
(좌측부터) 김세미 펄어비스 인사문화실장, 박아경 국립암센터 의료사회복지팀 팀장, 송영대 메이크어위시 코리아 사무총장. 펄어비스 제공

펄어비스가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 모험가들과 함께 난치병 환아와 가족들에게 온기를 전했다. 

 

펄어비스는 모험가들과 함께 마련한 총 2000만원 상당의 기부금과 물품을 바탕으로 국립암센터에서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펄어비스는 지난 16일 난치병 아동의 소원 성취를 지원하는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함께 국립암센터를 찾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마술 공연과 캐리커처 체험 등을 진행해 환아와 가족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환아와 가족 100명에게는 펄어비스 굿즈와 병원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담은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게임 내 이벤트에 참여한 모험가들의 마음이 모여 이뤄졌다. ‘검은사막’에서는 게임 속 NPC에게 인형을 전달하고 선물 상자를 운반하는 의뢰를 진행했으며, ‘검은사막 모바일’에서는 겨울 용품과 보습 용품, 문구 용품 세트 가운데 환아들에게 전하고 싶은 선물을 선택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모험가들의 참여가 기부로 이어지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펄어비스는 2021년부터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협력해 난치병 환아를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환아들의 소원 성취를 돕고 사옥 초청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지난해에는 서울아산병원을 방문해 환아와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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