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리센느, 수호천사로 변신…콘셉트 포토 최초 공개

 

그룹 리센느(RESCENE)가 신비로운 수호천사로 변신했다.

 

리센느는 지난 19일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PULSE’(펄스)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섯 멤버의 단체 및 개인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깃털이 달린 날개 오브제와 팔, 신발 등에 깃털 장식을 더한 의상을 착용해 수호자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채도를 낮춘 공간과 몽환적인 표정도 눈길을 끈다. 리센느는 절제된 색감 속에서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번 콘셉트 포토는 앨범명 ‘PULSE’가 담고 있는 의미에서 출발했다. 서로의 심장을 뛰게 하는 존재이자 서로를 완성하는 관계를 수호자라는 이미지로 풀어낸 것이다.

 

특히 서로를 지키고 지켜주는 사랑과 의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드럽고 따뜻한 수호자의 이미지에 금속성 소재의 단단한 질감을 결합해 여리면서도 강인한 모습을 강조했다.

 

그동안 향기를 중심으로 한 독특한 콘셉트와 음악을 선보여 온 리센느는 이번 앨범에서도 자신들만의 색깔을 이어갈 예정이다.

 

첫 콘셉트 포토를 통해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 가운데, 리센느가 오는 11월 3일 발매하는 ‘PULSE’에서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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