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뱅크는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70호 대상자로 민경란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홍천군지회 회장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감사장 전달식은 지난 16일 강원 홍천군 연봉리 타이어뱅크 홍천점에서 회사 관계자와 지역 봉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민 회장은 약 20년간 홍천 지역 취약계층 급식 지원과 지역행사 지원, 환경정화, 안전 캠페인 등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사회복지기관이 운영하는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민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시작한 봉사활동에 응원을 보내준 타이어뱅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웃사랑 실천릴레이는 타이어뱅크가 창립 30주년인 2021년 시작한 사회공헌활동이다. 매월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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