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허가윤이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허가윤은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새로운 곳에 가면 신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가윤은 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모래사장에 누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햇볕에 건강하게 그을린 구릿빛 피부와 이국적인 분위기가 애니메이션 ‘모아나’의 주인공을 연상케 해 눈길을 끈다.
지난 2009년 포미닛으로 데뷔한 허가윤은 팀 해체 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2020년 친오빠를 떠나보낸 뒤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위해 인도네시아 발리로 이주해 생활 중이다. 지난해에는 발리에서의 정착기와 치유 과정을 담은 에세이를 출간하며 작가로도 영역을 확장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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