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데이 천안, 18일 폐막…장기수 시장 "천안 품격 높이는 대표 축제"

베이킹 체험장에 참여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베트남 반미를 만들어 보고 있다. 사진= 천안시 제공
베이킹 체험장에 참여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베트남 반미를 만들어 보고 있다. 사진= 천안시 제공
베이킹 체험장에 참여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해외 전통 빵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천안시 제공
베이킹 체험장에 참여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해외 전통 빵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천안시 제공

 

 

전국 대표 빵 축제인 ′2026 빵빵데이 천안′이 17일 개막해 이틀간 열렸다. 올해 대규모 체험 콘텐츠와 지역사회 연대를 내세워 먹거리 소비 행사를 넘어 체험형 복합문화축제로서의 변신했다.

 

 

천안시와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공동 주최·주관해 ′빵의 왕국 천안으로 초대합니다′를 주제로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 광장에서 열렸다.

 

 

대표 콘텐츠인 빵마켓에는 천안 동네빵집 53개소가 참여했다. 전시관에서는 베이커리 경연대회 수상작 16점과 정교한 빵 공예작품 8점이 전시돼 빵의 예술적 매력을 선사했다.

 

 

직접 참여하는 베이킹 체험 프로그램은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돼 13종, 800팀으로 4872명이 참여했다. 베트남·중국·필리핀 등 8개국 해외 전통 빵 만들기도 344팀이 함께 했다. 

 

 

17일 개막식에서는 빵의 헌장 낭독과 함께 축하공연 후 드론라이트 쇼가 펼쳐져 이목을 끌었다. 천안 배, 포도, 호두 등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농부장터 17개소도 들어섰다.

 

 

개막식 전경. 사진= 천안시 제공
개막식 전경. 사진= 천안시 제공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 광장서 열린 ‘2026 빵빵데이 천안’ 축제장이 주말을 맞아 모여든 방문객들로 가득 차 있다. 사진= 천안시 제공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 광장서 열린 ‘2026 빵빵데이 천안’ 축제장이 주말을 맞아 모여든 방문객들로 가득 차 있다. 사진= 천안시 제공
베이커리 경연대회 대학부 대상 수상작. 사진=천안시 제공
베이커리 경연대회 대학부 대상 수상작. 사진=천안시 제공

 

 

관람객들이 호두과자 전시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천안시 제공
관람객들이 호두과자 전시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천안시 제공
사진= 천안시 제공
사진= 천안시 제공

상명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 전공 학생들과 협업한 콘텐츠로 처음 도입된 빵여권 스탬프 투어는 빵 구매, 인증사진 촬영, SNS 팔로우 등 3가지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에게 빵쿠폰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축제장을 찾아 빵을 매개로 천안의 맛과 문화를 함께 즐겨주셨다"며 "제빵업체와 농업인, 기업, 문화예술인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를 바탕으로 빵빵데이를 천안의 품격을 높이는 전국 대표 축제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이 ‘2026 빵빵데이 천안’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천안시 제공
장기수 천안시장이 ‘2026 빵빵데이 천안’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천안시 제공
개막식 전경. 사진= 천안시 제공
개막식 전경. 사진= 천안시 제공

천안= 유동주 기자 ydj@sportsworldi.com



천안= 유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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