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명량'을 연출한 김한민 감독이 결혼한다.
19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 감독은 오는 11월 15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이소영 판소리 명창으로 알려졌다.
1969년생인 김 감독은 2007년 영화 '극락도 살인사건'으로 데뷔했다. 이후 '최종병기 활', '명량', '한산: 용의 출현', '노량: 죽음의 바다' 등을 연출했다. 특히 2014년 개봉한 '명량'은 누적 관객 1761만 명을 동원해 역대 국내 개봉 영화 흥행 1위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김 감독은 현재 박보검 주연의 신작 '칼: 고두막한의 검' 후반 작업을 진행 중이다.
조은애 기자 eun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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