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안녕히 계세요!”…21학번, 유쾌한 ‘퇴근송’으로 컴백

사진=티라미수레코드
사진=티라미수레코드

 

가수 21학번이 하루 일과를 마친 직장인들의 설렘과 해방감을 노래했다. 

 

21학번이 지난 18일 발매한 신곡 ‘퇴근송’은 모찌멜로디의 동명 원곡을 21학번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곡이다. 특유의 맑은 음색과 경쾌한 분위기를 더해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담아냈다.

 

‘퇴근송’은 긴 하루를 마치고 찾아오는 자유시간의 소소한 즐거움을 노래한다. 퇴근길 버스에서 영상을 시청하거나 집에서 배달 음식을 주문하고 게임을 즐기는 등 평범한 일상의 순간들을 가사에 녹였다.

 

특히 “퇴근 퇴근! 빨리 가자!”라는 반복적인 후렴구가 특징이다. 퇴근을 기다리는 직장인들의 마음을 직설적이면서도 재치 있게 표현했다.

 

“나는 퇴근합니다. 모두 안녕히 계세요!”라는 가사 역시 하루 일과를 마친 뒤 느끼는 홀가분한 기분을 담고 있다.

 

21학번은 이번 리메이크를 통해 지친 일상 속에서도 작은 즐거움을 찾는 모습을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풀어냈다.

 

‘퇴근송’은 반복되는 하루를 버텨낸 이들이 퇴근길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노래로, 일상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청취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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