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의 추억을 공유하면 유기동물에게 사료를 기부할 수 있다.
반려동물 장례식장 포포즈가 사단법인 동물보호연대와 공동으로 ‘언제나 함께, 우리 집 기억 저장소’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부터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포포즈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게시물이나 댓글로 반려동물과의 추억을 1건 남길 때마다 사료 200g이 자동 적립, 동물보호연대에 기부되는 방식이다.
게시글 참여는 반려동물 사진 또는 영상과 함께 지정된 필수 해시태그(#포포즈기억저장소, #포포즈사료기부챌린지) 및 계정을 태그해 개인 피드에 업로드하면 되고, 댓글 참여는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반려동물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작성하면 된다.
기부 외에도 댓글 참여자 중 50명에게는 모바일 음료 교환권이, 게시글 참여자 중 10명에게는 치킨 교환권이 제공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중 이벤트 게시물 댓글 공지 및 개별 DM을 통해 안내 예정이다.
포포즈 관계자는 “매년 10만 마리 이상의 유기동물이 발생하는 가운데 동절기를 앞두고 민간 보호시설 및 동물보호단체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추운 날씨에도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애쓰는 보호단체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반려동물과 쌓아온 소중한 추억이 또 다른 아이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로 이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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