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시숲 ‘시저 댕댕파크’에 설아&만복이 떴다!

-한국마즈 조성 반려견친화정원… 샘플링 이벤트 성료
가수 설아가 반려견 만복이와 시저 댕댕파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마즈 제공
가수 설아가 반려견 만복이와 시저 댕댕파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마즈 제공

 

“댕댕파크 같은 곳이 더 많아지면 좋겠어요.”

 

한국마즈의 반려견 습식 브랜드 시저가 매헌시민의숲 내 ‘댕댕파크’에서 이벤트를 진행하며 펫푸드 제품 등을 선물했다고 19일 밝혔다. 댕댕파크는 한국마즈가 조성한 반려견친화정원으로, 반려견 ‘만복이’와 함께 방문한 가수 설아는 도심 속에서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많아지면 더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저는 지난 16~17일 댕댕파크에 부스를 마련하고 이곳을 방문한 반려가족에게 야외 활동 중에도 편하게 급식할 수 있는 습식사료 ‘시저 홀썸볼’, ‘시저 심플리’를 선물했다. 펫티켓 실천을 위한 배변봉투도 함께 제공했다.

 

반려견과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 전용 포토부스에서 사진을 촬영한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인증한 방문객에게는 시저 홀썸볼과 즉석 미니 인스탁스 사진 인화 혜택이 주어졌다. 시저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100% 당첨 댕댕룰렛’ 이벤트도 펼쳐졌다.

 

댕댕파크를 찾은 반려가족이 시저 부스에서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마즈 제공
댕댕파크를 찾은 반려가족이 시저 부스에서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마즈 제공

 

특히 17일에는 가수 설아가 반려견 만복이와 함께 방문해 주변의 이목이 집중됐다. 만복이는 유기견이었으나 설아를 만나 가족으로 입양됐다. 설아는 이날 만복이와 정원 곳곳을 여유롭게 산책하고, 포토존과 현장 이벤트에 참여했다.

 

박채연 브랜드 매니저는 “서울 최초의 반려동물친화정원 댕댕파크에서 많은 반려 가족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성숙한 반려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반려가족들이 댕댕파크에서 산책을 하고 있다. 박재림 기자
반려가족들이 댕댕파크에서 산책을 하고 있다. 박재림 기자

 

박재림 기자 jamie@sportsworldi.com



박재림 기자 jami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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