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신예 모디세이(MODYSSEY)가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모디세이는 지난 12일 발매한 첫 번째 EP ‘모디세이 더 퍼스트 EP 2.멀티튜드: 하우 위 블룸(모디세이 The 1st EP 2.Multitude: How We Bloom)’으로 한터차트 음반 주간차트(10/12~10/18) 기준 초동(앨범 발매 일주일간 판매량) 35만 2714장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4월 발매한 데뷔 싱글 ‘1.Got Hooked: An Addictive Symphony’의 초동 판매량 30만 장을 뛰어넘은 수치다. 약 6개월 만에 자신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단 두 장의 앨범으로 초동 판매량 합계 65만 장을 넘어섰다. 데뷔 싱글에 이어 첫 EP까지 연속으로 초동 30만 장 고지를 넘어서며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모디세이는 올해 가요계를 대표하는 차세대 보이그룹으로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했다.
이번 기록은 모디세이가 데뷔 후 쉼 없이 이어온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지난 4월 데뷔한 이들은 국내외 다양한 글로벌 지역에서 활약하며 팬덤을 확장했고, 이 같은 행보가 두 번째 앨범의 판매량 상승으로 이어졌다.
모디세이는 19일 소속사를 통해 “신인임에도 많은 사랑을 주신 것에 정말 감사하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팀원들과 팬들에게 너무 고맙다. 초심을 잃지 않는 마음으로 계속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모디세이는 지난해 방송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에서 시작해 ‘플래닛C : 홈레이스’로 이어진 여정을 통해 데뷔조가 된 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으로 구성된 7인조 글로벌 보이그룹이다. 팀명 모디세이는 Music(음악), Move(움직임), Momentum(추진력)과 여정(Odyssey)의 결합어로, 각기 다른 배경을 지닌 일곱 멤버가 하나의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상징한다.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이번 컴백을 발판 삼아 올 하반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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