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대구콘텐츠페어 행사 성료…현장 호응 이어져

카카오게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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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MMORPG ‘도깨비의세계’가 오프라인 행사에서 이용자들과 만나며 게임의 주요 콘텐츠와 개성 있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카카오게임즈는 슈퍼캣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의 대구콘텐츠페어 오프라인 시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열린 대구콘텐츠페어에서 카카오게임즈는 웹소설·웹툰 ‘멸귀수도전’의 IP를 보유한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와 함께 공동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는 ‘도깨비의세계’를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시연존과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존이 마련됐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게임 설치와 공식 채널 구독을 인증한 뒤 시연에 참여했다. 별도 계정을 통해 다양한 의복과 탈것을 경험하고, 보스 ‘백운’을 공략하는 토벌 콘텐츠를 체험하며 게임의 주요 요소를 살펴봤다.

 

시연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몽련 파우치’, ‘묘롱 파우치’, ‘묘롱 반팔’, ‘박지훈 포토카드 세트’ 등 다양한 굿즈와 ‘도깨비의세계 갓 선택 상자 쿠폰’이 제공됐다. 특히 게임 특유의 아기자기한 그래픽을 반영한 굿즈 디자인도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도깨비의세계’는 네이버에서 인기를 얻은 웹소설·웹툰 ‘멸귀수도전’을 원작 IP로 삼은 MMORPG다.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을 조합한 하이브리드 그래픽으로 레트로 감성과 공간의 입체감을 함께 살렸으며, 한국적인 전통 정서를 담은 도트 아트를 통해 차별화된 세계관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8일 정식 출시된 이 게임은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1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했다. 독특한 비주얼과 게임성, 이용자 친화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이용자들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찾아와 ‘도깨비의세계’를 직접 체험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분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더 즐거운 게임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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