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겨울왕국’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포함한 12월 공연 티켓을 연다.
‘겨울왕국’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공연의 연말 시즌 티켓을 오픈한다. 이번에 예매할 수 있는 회차는 12월 8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다.
서울 공연이 후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이번 티켓 오픈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회차가 포함됐다. 12월 16일과 30일, 금요일 오후 2시30분 마티네 공연도 예매할 수 있다.
샤롯데씨어터 회원과 ‘겨울왕국’ 뉴스레터 구독자를 대상으로 한 선예매는 오는 28일 진행된다. 일반 예매는 샤롯데씨어터와 놀(NOL)티켓, 예스24, 메타클럽, 클립서비스에서 할 수 있다.
‘겨울왕국’은 동명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무대로 옮긴 작품이다. ‘렛 잇 고(Let It Go)’, ‘포 더 퍼스트 타임 인 포에버(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등 원작의 대표곡을 배우들의 라이브로 들려주며, 조명과 영상, 음향, 특수효과를 활용해 얼음과 눈의 세계를 무대 위에 구현한다.
이야기는 엘사와 안나 자매의 성장과 사랑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원작의 주요 장면과 음악에 무대만의 연출을 더해 한국 초연에서도 관객을 만나고 있다.
한국 공연에는 총 47명의 배우가 참여한다. 엘사 역은 정선아, 정유지, 민경아가 맡았고 안나 역에는 박진주, 홍금비, 최지혜가 출연한다. 크리스토프 역은 차윤해와 신재범, 한스 역은 김원빈과 황건하가 나눠 맡는다. 올라프 역에는 정원영, 한규정, 이창호가 출연한다.
‘겨울왕국’은 현재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 중이다. 서울 공연 이후에는 2027년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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