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양홍원이 모델 출신 원현주와 결혼 소감을 밝힌 가운데 다소 파격적인 표현이 담겨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양홍원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현주야 사랑해. 난 여전히 천호동 XXX모텔로 들어가는 기분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원현주와 그의 손을 붙잡은 양홍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양홍원이 덧붙인 결혼 소감을 두고 누리꾼들의 반응이 엇갈렸다. 일부 팬들은 "오랜 연인이었던 만큼 여전히 설레고 행복하다는 뜻일 것"이라며 축하했지만, 일각에서는 "결혼식 날 모텔이라니", "사랑표현이겠지만 너무 거침없다" 등 다소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양홍원과 원현주는 지난 18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약 8년간 교제했던 두 사람은 2024년 딸을 얻은 이후 약 2년 만에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조은애 기자 eun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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