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ATEEZ)가 선공개곡 ‘드립(Drip)’의 뮤직비디오 스포일러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19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5집 ‘골든 아워 : 파트 6(GOLDEN HOUR : Part.6)’에 수록되는 선공개곡 ‘드립’의 뮤직비디오 스포일러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미지에는 멤버들의 신체 일부를 포착한 사진들이 담겼다. 얼굴을 온전히 드러내지 않는 연출과 거친 분위기가 어우러져 독특한 인상을 남겼다. 사진 곳곳에 배치된 ‘Drip’ 문구도 눈길을 끌며 신곡의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에이티즈가 이번 곡을 통해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앞서 에이티즈는 지난 9일 프로모션 맵을 공개하며 컴백 준비에 돌입했다. 이어 14일부터 16일까지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차례로 공개하며 새 앨범의 분위기를 예고했다. 이번 스포일러 이미지까지 더해지면서 신보를 향한 팬들의 기대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앞서 에이티즈는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세 번째 1위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발매 첫 주 188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달성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타이틀곡 ‘배드(BAD)’ 역시 활동 종료 이후 음악방송에서 추가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글로벌 무대에서의 행보도 이어진다. 에이티즈는 내년 1월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과 유럽, 북미, 남미를 아우르는 월드 투어 ‘제로 투 올(ZERO TO ALL)’에 나설 예정이다. 새 앨범 발매와 월드 투어를 앞둔 만큼 앞으로 이어질 활동에도 관심이 모인다.
에이티즈는 오는 21일 선공개곡 ‘드립’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고, 23일 뮤직비디오 본편을 선보인다. 이어 11월 13일 오후 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5집 ‘골든 아워 : 파트 6’를 발매한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